플랑 Flan 산다며 라이카 SL3 들고선
오늘 밤에 아들 녀석 엄마 집에 오면 먹이려고 플랑 Flan 사러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아침엔 아들 녀석 출근하자 바로 아들 녀석 빨래 세탁기 돌려 널어 놓고선. Leica SL3 에 렌즈는 24-90 Vario-Elmarit-SL ASPH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욤 Guillaume 에서 플랑 세 개 샀습니다.아들 녀석 엄마 집에 오면 커피랑 먹이려고. 좀 걷겠다며 압구정 로데오를 돌아보기로 합니다.목발 짚고선 느-릿-느-릿고기집에 두꺼비가 흐-아주머니는 손님 먹고 나간 자리 치우시나 봅니다.그런데 낮술로 소주를 두 병씩이나 드셨네요. 옛날엔 도매상이나 업소에서 진로 사려면 현금 ..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