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24-90 Vario-Elmarit-SL ASP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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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SL3 로 담은 몇 커트
연휴라고 서울집에서 꼼짝 않던 아들 녀석 엄마 시중 드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심지어 오늘은 세종시 직장으로 복귀했던 아들 녀석 엄마가 저녁에 다시 집에 왔습니다.간단하게 저녁 먹었다고 했지만 먹지 않은 눈치 같아 저녁 차려 먹였습니다.두릅 어린 순 나물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 비빔밥 후-다-닥- 차리고 참치캔, 열무김치랑 주었더니 다 먹더군요 흐- 라이카 SL3 에 렌즈는 24-90 Vario-Elmarit-SL ASPH 로 몇 커트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3일 금요일저녁에 아들 녀석 엄마 집에 오면 먹일거라며 빵 사러 나갔다 몇 커트 담았습니다.나무 그늘 아래 아기 데..
2024.05.06 -
요며칠 라이카 SL3 로 담은
며칠 동안 아들 녀석 엄마 시중 드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이리 저리 다니며 담았던 몇 커트 모았다가 한꺼번에 올립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아들 녀석 엄마는 세종시 직장으로 복귀하지 않고 계속 서울 집에 머물렀습니다.덕분에 끼니 챙겨 먹이고, 벗어놓은 빨래 세탁해 다림질까지 해서 바치고 하느라 저만 죽어났습니다.내일 제주도 출장 가는데 바로 세종시 직장으로 복귀한다네요.그러면 뭐하냐구요 금요일에 또 집에 온다는데 에-혀- 라이카 SL3 에 렌즈는 24-90 Vario-Elmarit-SL ASPH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발목스타킹 사다주었다 한 소리 들었습니다."바보 아냐--"판타롱스..
2024.05.01 -
플랑 Flan 산다며 라이카 SL3 들고선
오늘 밤에 아들 녀석 엄마 집에 오면 먹이려고 플랑 Flan 사러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아침엔 아들 녀석 출근하자 바로 아들 녀석 빨래 세탁기 돌려 널어 놓고선. Leica SL3 에 렌즈는 24-90 Vario-Elmarit-SL ASPH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욤 Guillaume 에서 플랑 세 개 샀습니다.아들 녀석 엄마 집에 오면 커피랑 먹이려고. 좀 걷겠다며 압구정 로데오를 돌아보기로 합니다.목발 짚고선 느-릿-느-릿고기집에 두꺼비가 흐-아주머니는 손님 먹고 나간 자리 치우시나 봅니다.그런데 낮술로 소주를 두 병씩이나 드셨네요. 옛날엔 도매상이나 업소에서 진로 사려면 현금 ..
2024.04.26 -
양말 산다며 라이카 SL3 들고선
오늘은 아들 녀석 엄마 발목스타킹 사주려고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이 가시나 봄에 신던 두꺼운 발목스타킹은 이제 덥다며 얇은 발목스타킹 한 켤레로 버티길래 안되겠다 싶어 청담1동 양말가게에나 들러보자며. 오랜만에 렌즈 24-90 Vario-Elmarit-SL ASPH 를 장착해 들고 나갔습니다.크고 무거운 만큼 결과물도 좋습니다.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이제 크기나 무게가 버겁네요. Leica SL3 에 렌즈는 24-90 Vario-Elmarit-SL ASPH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학교 파한 아이들이 가방 던져놓고 놀이터에서 뛰어 놀길래.이제 초록이 싱그럽습니다. 집 뒷편 언덕길을 올라..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