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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의 외식 -- 온지음

      지난 8월 9일  금요일 오래 전부터 아들 녀석이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온지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아들 녀석 엄마가 용케 예약을 하여 갈 수 있었습니다.아들 녀석 소원이라면 껌-뻑- 죽는다는.아들 녀석은 부대에서 퇴근하고 바로 온지음으로 오고 아들 녀석 엄마랑 저는 집에서 택시를 타고 온지음으로 갔습니다.정말 멀더라는 하-아-  테이블보가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는 저 가격대에 테이블보랑 꽃장식이 없으면 마음이 상합니다.  창밖을 내다보면 청와대 방향이고.  먼저 화이트와인을 주문합니다.저는 상세흐 Sancerre 그리고 몬탈레나 Montalena 샤도네이 chardonnay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가벼운 상세흐 소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아니면 오크 oak 가 묵직한 캘리포니..

      2024.08.11
    • 라이카 50 APO-Summicron ASPH 로 몇 커트

      요 며칠 무더위에도 정말 부지런히 걷느라 사진은 많이 담지 못하였습니다.무려 8,300보, 9,600보, 8300보, 12,000보, 9,700보 그리고 오늘 10,100보를 걸었습니다.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땀에 젖은 옷이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 뿐이라서.그리고 아들 녀석이랑 아들 녀석 엄마 시중 드느라 짬도 나질 않았구요. 오늘은 아들 녀석 엄마는 출장 갔다가 현지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아들 녀석은 영국으로 여름휴가 갔던 여자사람 친구가 돌아왔다며 만나러 뛰쳐나가 저 혼자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덕분에 사진 현상할 시간 여유가 하-아- 그동안 담았던 몇 커트 올립니다.라이카 M11 에 렌즈는 50 APO-Summicron ASPH 로 담았습니다. 가로사진은 1..

      2024.08.08
    • 도산공원에서 라이카 M11 으로

      오늘도 나가 걸었습니다.무더위에 게으름 피지 않은 덕분에 11,000보 훌쩍 넘겨 걷고 들어왔습니다.티셔츠가 물빨래 하고선 짜지 않은 것 마냥 흠뻑 젖어서.이제 2 킬로 몸무게 줄였으니 기왕 부지런을 떠는 김에 1 킬로 더 빼기로 합니다 흐-그러다 더위에 지쳐 쓰러지면 큰일이지만. 도산공원에서 몇 커트 라이카 M11 에 렌즈는 50 APO-Summicron ASPH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모두 ISO 64 에 조리개 2.0 완전개방으로 포커스 피킹 활용하여 꽃수술에 초점 맞추었습니다.    오리엔탈 릴리 색이 참 예쁩니다.  도산공원에선 봄 튤립 대신 여름 오리엔탈 릴리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

      2024.08.02
    • 봉은사 연꽃을 라이카 M11 으로

      비 내리는 동안 걷지 못한 것 보충하느라 요 며칠 부지런히 걸었습니다.덕분에 목이랑 얼굴이랑 뱃사람 마냥 새까맣게 탔습니다.하루에 13,000보, 11,000보 등 만보 넘겨 걷느라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땀에 옷이 다 젖었는데 사진 찍을 마음이 생기겠냐구요 흐- 그동안 찍은 몇 커트는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오늘 봉은사에서 담은 연꽃 사진이나 올립니다.내려마신 네스프레소 캡슐도 재활용 하게 가져다 주고 또 아들 녀석 먹일 저녁 찬거리 산다며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가는 길에 잠시 봉은사에 들렀습니다.오랜만에 렌즈 50 APO-Summicron ASPH 장착해서는.참 좋은 렌즈인데 너무 오랜동안 책상 아래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라이카 M11 에 렌즈는 50 APO-Summicron ASPH 로 담았습니다..

      2024.08.01
    • 궂은 날씨에도 짬짬이 라이카 M11 으로

      서울에 올라와서는 사진을 찍고 올릴 틈이 나질 않았습니다.무엇보다도 날씨가 궂었고 거기에다 아들 녀석 엄마까지 계속 서울에 머무르는 바람에 시중 드느라.시간이 나서 같이 다니려고 해도 땀 난다며 버스만 타려고 해 제대로 걷지도 못했습니다.예전엔 제가 더위를 못 견뎌 했는데 지금은 아들 녀석 엄마가 땀 난다며 더위에 기겁을 하네요. 지난 7월 25일 목요일 그리고 26일 금요일에 담았던 몇 커트 올립니다.라이카 M11 에 렌즈는 35 Summilux ASPH FLE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무려 아흐레만에 동네 한 바퀴 돌아봅니다.지방 아들 녀석 엄마 집에 가서 없는 동안에 뭐가 바뀌었는지..

      2024.07.28
    • 오늘의 LP

      지방 아들 녀석 엄마 집에 와 들었던 음반들입니다.말 한 마디 하지 않고 지내면서 음악만 듣다 갑니다.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져서 흐-  먼저 Analogue Productions 에서 복각한 Joan Baez 의 실황녹음 음반입니다.스페인 빌바오 투우장에서 열렸던."뭐시라 투우장이라구요?"제가 좋아하는 Jennifer Warnes 가 불렀던 Leonard Cohen 의 Famous Blue Raincoat 가 수록되어 있어서 구입하였습니다.앞면은 영어 노래이구요 뒷면은 스페인어 노래가.물론 Analogue Productions 복각 LP 이니 음질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벨기에 첼로 연주자 Camille Thomas 의 음반입니다.클래식의 easy listening 음반이라고나 할..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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