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라이카 Q3 로
어제 오늘 아들 녀석 엄마 집 주변 호수를 따라 걸으며 담았던 커트들입니다.어제는 날이 흐렸고 오늘은 아주 쾌청하였습니다.물론 날은 더웠지만.어제는 땀에 홀빡 젖어 들어 왔습니다. 라이카 Q3 로 담았습니다.가로사진은 1,280 픽슬 그리고 세로사진은 800 픽슬 크기로 올렸으니 사진을 클릭하시면 올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11월 2일 토요일 밤새 내내 내리던 비는 새벽에 그치고 구름만 하늘을 덮고 있었습니다.집 뒷편 호수 수면 위 반영이 구름 뿐입니다. 한 번 더 구름과 함께 아들 녀석 엄마 집 반영을 담아봅니다. 흘러나가는 물길입니다.이 물길을 따라 걸으면 두 번째 호수에 다다르게 됩니다. 두 번째 호수로 부지런히 걸어갑니다. 두 번째 호수 주위를 따라 걸으며 아들 녀석 엄..
2024.11.03